NFS Under Cover..
레이서즈 클럽에서 모 분의 글을 인용하자면..
유리바닥위에서 모형카가 이동하는듯 하다...
꼭 그 느낌;
처음 시작했을때에..
옵션 메뉴를 못찾고 -_-
ESC를 눌러도 상위 메뉴 혹은 이전 메뉴로가 활성화되지 않고 무조건 백스페이스를 눌러야한다거나..
여튼 이래저래 문제점이 속속 보이긴하지만.
나름 NFS의 느낌은 잘 살린듯...
NFS의 진가는 후반부에 나온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데..
300km 를 넘는 속도 감을 어찌 표현해줄까?
기대기대..
(이제 150 넘어서 좋아하는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