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야간 샷 테스트나 해볼까 하고 두장 찍어보았습니다.



똑딱이 이기에


모든 설정은 오토 ...


손각대로 찰칵 찰칵..


10년쯤전에 사용하던 Coolpix 2500 ?(맞나요? ) 하고는 비교도 할수 없이 빠른 부팅속도


촬영 속도를 보여주네요


매우매우 만족스럽습니다 ~.








한라산에 다녀왔습니다.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준 중요한 계기였지요

정상에 서기전에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50% 크롭(용량떄문에 ㅠ.ㅠ.) 사진입니다.












요즘들어

올 캐릭터 오픈을 위해

종종 하고있는 스파 4..

어린시절(?)의

유흥과 즐거움을 떠올리며

즐거이 플레이중..

물론 난이도는 Easy


도 어려워서



Easiest 였떤가. 여튼 제일 쉬운거 -_-;;

......




아래는 너무나도 많이 돌아다니는 스샷 몇장..



직샷;




다.. 다들 인조이 >.<




너무 즐겁게 플레이 중인지라..






왜 1주일만에 질린거지;
 

조수미 - 마왕을 검색하다가...

끌리는 유튭 영상을 겟.





혹시 난중에라도 볼려 ( --);

기록에 남겨둔다.





목소리 완소 >.<!!!!!!!1


NFS Under Cover..

레이서즈 클럽에서 모 분의 글을 인용하자면..

유리바닥위에서 모형카가 이동하는듯 하다...



꼭 그 느낌;

처음 시작했을때에..

옵션 메뉴를 못찾고 -_-

ESC를 눌러도 상위 메뉴 혹은 이전 메뉴로가 활성화되지 않고 무조건 백스페이스를 눌러야한다거나..

여튼 이래저래 문제점이 속속 보이긴하지만.

나름 NFS의 느낌은 잘 살린듯...



NFS의 진가는 후반부에 나온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데..
300km 를 넘는 속도 감을 어찌 표현해줄까?

기대기대..

(이제 150 넘어서 좋아하는중 ( --)    );



필리핀에 머물던 시절..

즐겨들었던 노래

다양한 버전

다양한 가수

다양한 분위기로 불려지고 불려지는 노래..













추억이라는걸 벌써 따질 나이는 아닌거 같지만.

(이래뵈도 26;; ㅠ.ㅠ.;; 아직 ㅂ 이라서 다행인가;;)

하루 이틀 전 이야기 한달 두달 전.. 일년 이년전 이야기를 들다보면

왜 이리 즐겁고...

다시 돌아가고 픈지...




:)

Lo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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