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올 캐릭터 오픈을 위해

종종 하고있는 스파 4..

어린시절(?)의

유흥과 즐거움을 떠올리며

즐거이 플레이중..

물론 난이도는 Easy


도 어려워서



Easiest 였떤가. 여튼 제일 쉬운거 -_-;;

......




아래는 너무나도 많이 돌아다니는 스샷 몇장..



직샷;




다.. 다들 인조이 >.<




너무 즐겁게 플레이 중인지라..






왜 1주일만에 질린거지;

NFS Under Cover..

레이서즈 클럽에서 모 분의 글을 인용하자면..

유리바닥위에서 모형카가 이동하는듯 하다...



꼭 그 느낌;

처음 시작했을때에..

옵션 메뉴를 못찾고 -_-

ESC를 눌러도 상위 메뉴 혹은 이전 메뉴로가 활성화되지 않고 무조건 백스페이스를 눌러야한다거나..

여튼 이래저래 문제점이 속속 보이긴하지만.

나름 NFS의 느낌은 잘 살린듯...



NFS의 진가는 후반부에 나온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데..
300km 를 넘는 속도 감을 어찌 표현해줄까?

기대기대..

(이제 150 넘어서 좋아하는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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