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올 캐릭터 오픈을 위해

종종 하고있는 스파 4..

어린시절(?)의

유흥과 즐거움을 떠올리며

즐거이 플레이중..

물론 난이도는 Easy


도 어려워서



Easiest 였떤가. 여튼 제일 쉬운거 -_-;;

......




아래는 너무나도 많이 돌아다니는 스샷 몇장..



직샷;




다.. 다들 인조이 >.<




너무 즐겁게 플레이 중인지라..






왜 1주일만에 질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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