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나는 고발한다 님의 글입니다.

맨 마지막 한줄 제하고 그대로 퍼왔습니다.

이런저런 잡심이 들때 읽으려 가져왔습니다. :)





미안하다.


돈 없어서 미안하다. 부모님도 부자가 아니라서 미안하다. 종부세나 소득세는 신경도 안 쓰일 정도로 가난해서 미안하다.
군대갔다와서 미안하다. 뇌물바칠 돈도 없고 다치지도 않아서 미안하다. 남들 돈벌고 연애하는 동안 나라를 위해 일해서 미안하다.
가방끈 짧아서 미안하다. 아무리 자신을 갈고 닦아봤자 서류전형에서 떨어져서 미안하다.

못생겨서 미안하다. 키도 작아서 미안하다. 185cm에 근육질에 꽃미남이 아니라 미안하다.
유명 스포츠 헬스클럽 안 다녀서 미안하다. 일하느라 운동할 시간도 없어서 미안하다. 그냥 동네에서 뜀박질해서 미안하다.
중소기업 취직해서 미안하다. 내 직장이 금융회사도 아니고 로펌도 아니고 공기업도 아니라 미안하다.

정치에 신경써서 미안하다. 사회정의에도 신경써서 미안하다. 돈도 안 되는 문제에 신경써서 미안하다.
와인도 외제차도 스위스 시계도 몰라서 미안하다. 다들 GQ나 에스콰이어 보고 사는데, 난 벼룩시장 보고 살아서 미안하다.  
땅값 싼 곳에 살아서 미안하다. 내가 사는 곳이 강남은 아니고, 타워팰리스는 더더욱 아니라 미안하다.

영어 못해서 미안하다. 아무리 굴려도 '어뢴지'가 나오지 않는구나. '인간이라면 당연히 해야하는' 영어 못해서 미안하다.
유학 안 갔다와서 미안하다. 고액과외도 못받아서 미안하다. '그냥 학교 다녀서' 미안하다.
재테크 안해서 미안하다. 펀드도 MMF도 CMA도 부동산도 종자돈이 없어서 미안하다. 월급만 받고 있어서 미안하다.

법을 지켜서 미안하다. 손해보면서 법 지켜서 정말 미안하다. 남들은 요리조리 잘 빠지면서 득보지만 난 변호사도 없다. 미안하다.
봉사해서 미안하다. 기부해서 미안하다. 그 시간에 한푼 더 못 벌어서 미안하다. 없는 사람끼리 돕고 살아서 미안하다.
빽이 없어서 미안하다. 아는 경찰도, 아는 변호사도, 아는 펀드매니저도, 아는 정치인도 없다. 혼자 힘으로 살아가려 해서 미안하다.

클래식, 강남 클럽, 재즈는 관심 밖이라 미안하다. 스타를 제일 좋아해서 미안하다. 사회가 무시하는 '그딴 놀이' 좋아해서 미안하다.
세금내서 미안하다. 세무사 고용할 돈도, 탈세할 뺵도 없어서 미안하다. 버는 대로 신고해서 미안하다.
구두쇠라 미안하다. 카드로 거침없이 못 긁어서 미안하다. 석유값, 지하철 요금, 라면값에 벌벌 떨어서 미안하다.

착하게 살아서 미안하다. 원칙대로 살아서 미안하다. '끌어주고 밀며' '좋은게 좋게' 살지 않아서 미안하다.
네게 정치 얘기를 해서 미안하다. 돈되는 얘기를 안 해줘서 미안하다.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미안하다.
못나서 미안하다. 강자는 살아남고 약자는 시궁창에 처박하는 한국 사회에서, 못나고 약해서 미안하다.

그래도 떳떳해서 미안하다.  '감히' 부자와 강자에게 맞먹어서 미안하다.
난 약하지만, 희망도 자존심도 잃지 않는다.


정말 미안하다.


----------------------------


소시민으로 살기에, 정말 미안합니다.


치솟는 물가, 대책조차 안 보이는 내집마련, 북극과 남극보다도 멀어져버린 양극화, 아마도 민영화될 의료보험,
소시민에게 점점 가혹해지는 한국 사회......
평범한 시민으로 사는 것이 정말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

그나마 예전에는 노력하고 참고 견디면 어떻게든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사회도 그것을 응원했지요.
하지만 요즘 한국 사회는 소시민에게 너무 가혹하군요.
"네가 약하고 못난거니 그냥 죽어라~" 라는 분위기랄까요.
그나마 벗어나보려고 하면, "잘난 우리는 하나도 도와줄 수 없다. 너희가 알아서 발버둥쳐라. 실패하면 그게 네 팔자지~"라고 비웃는 듯 하고요.

이 양극화는 경제뿐만이 아닌 문화 측면으로까지 뻗쳤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문화, 그들의 음식, 그들의 놀이가 따로 생겨난 것 같아요. 만화를 보고 킬킬거리는 것은 '덕후'가 되었고, 영화를 보고 킬킬거리는 것은 '문화인'이 되었습니다. 데이트에서는 전국 최고의 칼국수보다 동네 4위의 파스타가 더 매력적이고요. 사회를 비판하고 성찰하는 문학, 노래가사, 그림은 어느새 구닥다리가 되었지만, 얼굴 반반한 청년이 '사랑해~ 워우워우우어어어~' 하고 소를 몰면 쿨한 겁니다.  물론 사람의 선호는 개인적이고, 참견할 권리도 없죠. 문제는, 이제 만화보고 칼국수 먹고 사회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무시당하고 있다는 겁니다. 너와 나는 노는 물이 다르다고.



정부도 사회도 언론도 문화도 손을 놓았고, 이제 소시민들은 찬 바람속에 내팽개쳐졌습니다.

그래도 전 귀족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평등합니다. 나라의 주권자이며, 우열은 없습니다.
돈도 적고 브랜드 제품도 적지만, 제 목소리를 낼 수는 있습니다.
소시민을 바보취급하는건 세상의 자유입니다. 미안합니다. 그 비웃음을 업어치는 것 역시 제 자유입니다.

신경쓰면서 살아갑니다. 세상은 어떻고, 어떤 점이 제대로 되었고 어떤 점이 못났는지.
그것조차 모른다면 전 세상이 휘두르는대로 이리 펄럭 저러 펄럭 휘둘리다가 시궁창에 처박히겠지요. 돈도 없고 변호사도 없으니.
하지만 신경씁니다. 어떤 변화에 화를 내야할지, 어떤 소식에 기뻐해야할지 신경써야 합니다.


전 오늘도 월급을 받으려 일합니다. 포스코 주식도 금 펀드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냥 일합니다.
돌아가는 길에 만화책 빌리고 조그만 방에서 라면에 김치 먹고 쉬겠습니다 (김치는 뭐 이리 비싼지). 수준 떨어져서 정말 미안합니다.

그래도 전 대한민국의 주권자, 국민입니다.


미안합니다. 노력하면 '감히'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와인 안 마시고 외제차 안 몰고 조기유학 안 갔다왔어도
내 사랑에게 강남 오피스텔과 디자이너 브랜드를 주지 못해도
 
노력하면 '감히'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믿습니다.


미안합니다.

Sizeof.. <= C언어에서 명백한 연산자다.




공비군의 질문에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첫번째로 발견한 KLDP의 글..


그중에서 눈에 띄는건!!1


////////////////////////////////////////////////////////////////////////////////

#include

int main(int argc, char *argv[])
{
int len = -1;

printf("%d %d\n",len,sizeof(int));

if(len > sizeof(int)) printf("BIG\n");
else printf("small\n");

return 0;
}

위 코드의 결과는 무었이라고 예상합니까?

저는 small이 출력되길 원했는데.. BIG이 출력되네요.. 제 코드 버그 찾던 중 발견했습니다.
원인이 무엇인가요?

원본링크 : http://kldp.org/node/72508
////////////////////////////////////////////////////////////////////////////////

잘 생각해보니.. small이 나와야 하는데 왜? -_-;;;

문제는 sizeof의 리턴 타입..


그 답은 역시 KLDP답게 댓글에~


////////////////////////////////////////////////////////////////////////////////
sizeof

Returns the size of the expression or type.

Keyword sizeof is, in fact, an operator. It returns the size, in bytes, of the given expression or type (as type size_t). Its argument may be an expression of a type name:

sizeof expression
sizeof (type)

typedef unsigned long size_t;

#include

int main(int argc, char *argv[])
{
int len = -1;
unsigned long size = 4;

//printf("%d %d\n",len,sizeof(int));
printf("%d %d\n",len,size);

//if(len > sizeof(int)) printf("BIG\n");
if( len > size ) printf("BIG\n");
else printf("small\n");

return 0;
}
////////////////////////////////////////////////////////////////////////////////

간단하게 요약해보면

sizeof의 리턴타입은(연산자 주제에 리턴타입이라니!!) unsigned ..

얼래;; -_-

unsigned x  =0
x-1 = 조낸큰값..


간단 요약이었습니다....



오늘하루도 보람차게~



P.S 토익 ;;; 싸우자;

void Tokenize(const string& str, vector<string>& tokens,
const string& delimiters = " ") { // 처음에 나와있는 구분자들을 건너뜁니다. string::size_type lastPos = str.find_first_not_of(delimiters, 0); // 첫번째 "구분자가 아닌 문자"를 찾습니다. string::size_type pos = str.find_first_of(delimiters, lastPos); while (string::npos != pos || string::npos != lastPos) { // 토큰을 찾았으면 이것을 vector에 추가합니다. tokens.push_back(str.substr(lastPos, pos - lastPos)); // 구분자를 건너뜁니다. "not_of"에 주목하세요. lastPos = str.find_first_not_of(delimiters, pos); // 그다음 "구분자가 아닌 문자"를 찾습니다. pos = str.find_first_of(delimiters, lastPos); } }










레드위키에서 퍼왔습니다.
잘쓰겠습니다.
원 출처는
http://linuxselfhelp.com/HOWTO/C++Programming-HOWTO-7.html

라네요


벡터의 정의 : 방향과 크기를 가지는 것

D3DXVECTOR3

 

백터의 길이 : FLOAT D3DXVec3Length(CONST D3DXVECTOR3* v)

 

벡터의 정규화 : 크기가 1인 단위벡터만들기

D3DXVECTOR3 * D3DXVec3Normalize(

D3DXVECTOR3* pOut,

CONST D3DXVECTOR3* v

)

 

벡터의 내적 : 조명의 계산, 은닉면 처리에 활용

FLOAT D3DXVec3Dot(

CONST D3DXVECTOR3* v1,

CONST D3DXVECTOR3* v2

)

 

벡터의 외적 : 면의 법선 벡터 계산, 평면의 식 계산에 활용

D3DXVECTOR3* D3DXVec3Cross(

D3DXVECTOR3* pOut,

CONST D3DXVECTOR3* v1,

CONST D3DXVECTOR3* v2

)

 

행렬

D3DXMATRIX *D3DXMatrixIdentity

 

전치행렬

D3DXMATRIX *D3DXMatrixTranspose(

D3DXMATRIX *pOut,

CONST D3DXMATRIX *pM

)

역행렬

D3DXMATRIX *D3DXMatrixInverse(

D3DXMATRIX *pOut,

FLOAT *pDeterminant,

CONST D3DXMATRIX *pm

)

 

회전행렬

D3DXMATRIX *D3DXMatrixRotationX(

D3DXMATRIX *pOut,

FLOAT angle

)

 

확대 축소행렬

D3DXMATRIX *D3DXMatrixScaling(

D3DXMATRIX *pOut,

FLOAT sx,

FLOAT sy,

FLOAT sz

)

 

평행 이동행렬

D3DXMATRIX *D3DXMatrixTranslation(

D3DXMATRIX *pOut,

FLOAT x,

FLOAT y,

FLOAT z

)

 

포인트변환 : 지정됭 행렬에 의해 3D 벡터를 변환해, 그 결과를 w = 1 에 투영

D3DXVECTOR3 *D3DXVec3TranformCoord(

D3DXVECTOR3 *pOut,// 결과

CONST D3DXVECTOR3* pV,// 변환할 포인트

CONST D3DXMATRIX* pM// 변환행렬

)

 

벡터변환 : 지정된 행렬에 의해 3D 벡터 법선을 변환

D3DXVECTOR3* WINAPI D3DXVec3TranformNormal(

D3DXVECTOR3 *pOut,// 결과

CONST D3DXVECTOR3* pV,// 변환할 벡터

CONST D3DXMATRIX* pM// 변환행렬

)

 

평면 : 점과 법선 벡터를 이용한 평면 구하기?

D3DXPLANE* D3DXPlaneFromPointNormal(

D3DXPLANE* pOut,// 평면

CONST D3DXVECTOR3* pPoint,// 평면상의 포인트

OCNST D3DXVECTOR3* pNormal,// 평면의 법선

)

 

D3DXPLANE* D3DXPlaneFromPoint(

D3DXPLANE* pOut,// 평면

CONST D3DXVECTOR3* pV1,// 평면상의 포인트1

CONST D3DXVECTOR3* pV2,// 평면상의 포인트2

CONST D3DXVECTOR3* pV3,// 평면상의 포인트3

)

평면 법선 벡터의 정규화

D3DXPLANE* D3DXPlaneTransform(

D3DXPLANE* pOut,// 평면

CONST D3DXPLANE *pP,// 입력 평면

CONST D3DXMATRIX* pM// 변환행렬

)

 

포인트와 평면 공간관계

FLOAT D3DXPlaneDotCoord(

CONST D3DXPLANE* pP, // 평면

CONST D3DXVECTOR3* pV// 포인트

)

 

평면변환

D3DXPLANE* D3DXPlaneTransform(

D3DXPLANE* pOut,// 평면

CONST D3DXPLANE* pP,// 입력평면

CONST D3DXMATRIX* pM// 변환행렬

)

 

DirectX는 왼손 좌표계

중지 X축 엄지 Y축 검지 Z축

 

--------

다 외워주마...

(퍼온거 아네요 ㅡ.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랑이 담배 피던시절

그렇게 울면 호랑이가 물어간다던 말에 뚝하는 낢;;;



완전 귀여워서 부분 발췌해봤다..


- 낣이사는이야기에서 발췌



P.S. CCL에 의거 비 영리 적인 목적이기에 사용해도 무리가 없겠지요? ^^



필리핀에 머물던 시절..

즐겨들었던 노래

다양한 버전

다양한 가수

다양한 분위기로 불려지고 불려지는 노래..













추억이라는걸 벌써 따질 나이는 아닌거 같지만.

(이래뵈도 26;; ㅠ.ㅠ.;; 아직 ㅂ 이라서 다행인가;;)

하루 이틀 전 이야기 한달 두달 전.. 일년 이년전 이야기를 들다보면

왜 이리 즐겁고...

다시 돌아가고 픈지...




:)

Long time?

"서로에 대한 이해보다는 인정"
내가 당신에게 내 마음을
고백하던 날 했던 말이에요

"바보 같은 사람"
당신이 내마음을 받아주면서 했던 말이에요

불꽃축제의 환한 축포 속에서도
하늘공원의 새하얀 억새 밭 속에서도

별마로 천문대의 수많은 별빛 속에서도
당신은 이젠 나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어요

이 모든 기적같은 일들이 꿈은 아니겠지요?

날 미소짓게 하는 사람
날 행복하게 하는 사람
세상에 기적이 있다는걸 믿게 하는사람

그거 알아요?
당신이 뭐라하든

나에겐 그게 다 "사랑해" 라는 말로 들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그래요 그렇네요... ^^

보람찬 일주일이 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07년이 지나면서 08년이 오고..

당연한 수순이겠지만..



유별나게 08년의 시작은 재미있는것같다..

아주아주 오래되지 않았지만

상당히 된. 연락하기 힘든곳에 살고있는 친구가 하나있다..

Anges B Rodrigo.


옛 여자친구의 결혼 소식을 나에게 알리며

괜찮냐고 물어보더라.


허허허.. 거참.


약간은 쿨한 성격을 가지고있는 Nicky 씨를 잊어버린건가 -_-;;




누군가를 좋아할때는 그사람만 보고

정리가되면 술을 처먹건 뭐하건 혼자서 괴로워하지

더연락할 생각도 괜한 시도도 하지 않는 nicky가 어디가겠나...

헤어진지도 2주년을 향해서 열심이 달리고있건만.(맞나? 기억이 잘 안난다 -_-);;


오랜친구라서 그런가.

그때의 기억이 아그네스에게는 더 강해서 그런가..




05년 10월부터 06년 1월까지 지냈던 필핀 시절.

제 모습이 역겹겠지만

몇 남지않은 원본(?) 사진을 공개합니다...



사자머리 유의하시고..

더 볼자신이 없으면 과감하게 뒤로가기 !;;;




자 여기부터 제 필핀 강사님들이셧던 분들을 소개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분..

쉴라씨..

정확한 풀네임은 기억이 안나고..

나이를 속여가면서 까지

나에게 수업을 시작했던 좋은 친구.

한살 많던가..

그랬떤거 같다.

잘살고있을라나.

난중엔 섭에 책도 안들고가면서

초 날라리 학생이 되어버려서.. 서로 고민도 나누고.. 조~금 깊은 사이가 되었으나...


전화번호를 안알려줘서 연락도 안하고 살고있따는 사실..... ( --) ;필핀가면 한번 들려봐야지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기

가운데에 자리잡으신분..

파라~ 양.

나이는 여튼 나보다 많았으니 패스하고

Writing Class를 담당했던 튜터..

정말 싫은 클래스 -_-

글쓰기와는 완전 잼뱅인 나라서 그런가...

노래 잘하는 파라양 담에도 한곡 부타케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 멋쟁이 브리티쉬

로버트씨 등장하셧습니다.


추위가 싫어서 영국을떠나

세부에서 살고계신분..

지금은 어디계실랑가....

:)

문법 수업을 진행하셨는데..

Phrasal Verb 는 정말이지

어려웠다구요.. 그거 아삼?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 멋진분 등장하셧네.

Liza ..

생활하는 내내. .나에게 많은 조언과

미래에 대한 약속을 빼지 않으셧던분..

You are my second mom 이라고

내가 말할정도로. 나에게 잘해주신분이다.

그당시 30살이셧으니.

올해는 32쯤되셧겠네.. 33인가..

세부에 갈때는 꼭.. 꼭 연락하고 싶은분이다. 지금껏 이멜로 연락을(가끔) 하고 지내는 관계...


너무너무 그리운분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등장하셨습니다.

저 위에서 언급했던

아그네스 로드리고양..

나이는 동갑이고..

무슨 클래스였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무진장 떠들었던 기억만 잔뜩 나는

뭐 그런 클래스를 진행하셨던 분..

훌훌....

애 역시 리자와 마찬가지고 꾸준이 연락하고 지네는 사이..

심지어 이분은 -_- 싸이월드까지 뚫어서 한국 사람과 지속적인 연락을 계속하고 있다는~~~



결혼을 상당이 일찍 하는 저 동내 특성상 위에 언급한(리자는 이미 결혼했엇음;;) 3명의 Miss는 이제 Mrs가 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나의 추측을 뒤로하고.


06년 과거로의 추억 여행을 마칩니다...

라라라라~


상큼하게 잠을 푸욱~ AM 07:00 에 자기 시작하여..

오후 3시쯤 기상...



방학이 되면 늘어나다 못해

줄어들지 않는 잠은 -_-

주체하기 힘들다..


조금은 반성하는 의미로

열람실로 짐 바리바리 싸들고

공부하러 왔다가!!!!..................................



채팅 4시간 밥 1시간 수다 2시간...


젝히랄!......









그리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람실 조명은 왜이리 좋은거뉘.... 왜이렇게~~ 좋은거햐;;;




미안하다 -_- 좋은 조명에도 이모양이다..



줵휘랄..



싸이월드를 떠나서

티스토리에;; ( --);

둥지를 다시 트기 시작.

과연 얼마나 자주 많이 그리고

아름답지 못하게 글을 남기고 .

휘져으며 다닐것인가.

두둥....


위험하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