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 안드로이드펍 제 1회 개발자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2010.05.08 2
- LocalHost? 127.0.0.1? 2010.04.27
- [JAVA] 현재 일시 출력하기. 2010.04.23
- 키보드 입력 속도 조절( 반복 속도 , Windows 7 ) 2010.04.06 1
- 제주도 한라산 2010.04.01
- Android. 2010.03.08
- LCD 모니터 BURNING 2009.07.22 2
- 야경 2009.07.17 2
- SF4 2009.07.05 1
- Finding Optimal Apache Conf. 2009.06.25
- SessionTimeout 2009.06.18
- 나는 아니한가. 2009.04.09 1
- Java Import Default Package 2009.03.31
- 졸업생을 위한 당부. 2009.02.20
- VS 2008 단축키~ 2009.02.17 1
- 조수미 - 나 가거든 2009.02.13
- NFS UC 플레이소감; 2008.11.21 2
- Intel i7 코어 런칭쇼.. 2008.11.14 1
- 공감가는 블로그 2008.11.06
- 리얼포스 101 PS2 to USB Converter 2008.11.04 6
- 메모리관련. 2008.11.03 2
- MyHeritage :) 2008.07.25 3
- eTest. :) 2008.07.24
- 키보드 입력속도;;; 2008.07.15
- for_each In STL 2008.07.14
- LP 시리즈 정리. - 무단으로 퍼옴; 2008.07.14
- WIS에 다녀왔습니다. 2008.07.03 1
- 동명이인. 2008.06.22 5
- 6월 6일 현충일, 광화문, 촛불문화제. 2008.06.09 4
- 종교이야기. 2008.05.09 4
안드로이드펍 제 1회 개발자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LocalHost? 127.0.0.1?
[JAVA] 현재 일시 출력하기.
키보드 입력 속도 조절( 반복 속도 , Windows 7 )
키보드 반복 입력 속도에 대한 조절
제어판의 키보드 옵션에서 변경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설정..
제어판 / 접근성 센터 / 필터키 설정 ( 활성화 해주셔야해요 )
반복키 및 느린키 설정(U) 클릭
이후에 레지 편집.
레지스트리 정보도 Flags값을 제외한 그대로 설정..
HKCU / Control Panel / Accebility / Keyboard Response 항목입니다.
Windows 7 아래에서 테스트 했으며
작업이후 로그오프 -> 로그인
광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를 입력해주세요 :)
제주도 한라산
Android.
LCD 모니터 BURNING
Tara LCD 15 인치...
AS를 두번이나 보내고 나서야
17인치로 교환을 결정..(물론 유료; )
하여 도착하여
오늘 수령하였다.
잡설을 여기까지.
모니터를 수령후 전원을 연결했는데
BURNING 메시지와 함게 화면을 마구마구 돌아다니시더라는..
+ 전원 부가 빨간불 파란불...
+ OSD 메뉴에 BURN 메시지가 깜빢 깜빡..
.......... 이런 샹;; -_-+
또 AS?
하기전에 검색 좀 디지게 했더니.
OSD 초기화 한방에 모든 문제는 해결.
뭔가 테스트 상태로 배송이 된거 같은 느낌.
뭐 그래도 튼튼한게 왔으니 좋다..
전에 사용하던 15인치와는 다르게
LG 패널 특유의 번들거림(?)도 없고.
완전 나이스!;
고장만 나지 마렴. 횽이 아껴써줄께;;
야경
집에서
왕십리를 바라보고 찍은 사진..
비오는 날이라서 그런가..
마음이 울적하야 그런지..
기분은 좋다.
#2.
#3.
SF4
요즘들어
올 캐릭터 오픈을 위해
종종 하고있는 스파 4..
어린시절(?)의
유흥과 즐거움을 떠올리며
즐거이 플레이중..
물론 난이도는 Easy
도 어려워서
Easiest 였떤가. 여튼 제일 쉬운거 -_-;;
......
아래는 너무나도 많이 돌아다니는 스샷 몇장..
직샷;
다.. 다들 인조이 >.<
너무 즐겁게 플레이 중인지라..
왜 1주일만에 질린거지;
Finding Optimal Apache Conf.
Finding Optimal Apache Conf. |
아파치 튜닝 정리 |
SessionTimeout
나는 아니한가.
클량에서 퍼온글..
나는 아니한가....
반성하자.
Java Import Default Package
Class fooClass = Class.forName("FooBar"); Method fooMethod = fooClass.getMethod("fooMethod", new Class[] { String.class }); String fooReturned = fooMethod.invoke(fooClass.newInstance(), new String[] { "I did it"}).toString(); |
It is a compile time error to import a type from the unnamed package |
졸업생을 위한 당부.
09년 2월 24일 졸업.
(아직은 예정.)
집으로 날아들어온
고지서를 닮았던
총장님의 편지....
02년도 입학해서..
09년 2월 졸업..
7년간 몸담고 있었던 대학교
허구언날 총장 총장 이러면서 욕했던 어린날이
지금의 나. 라는 사실에 ..
오늘 우편물로 날아온 인쇄된 총장님의 편지가
평소같으면, 쓰레기 하나 추가요~ 겠지만서도
요즈음의 '나' 로서는, '나'를 다시금 되돌아보게만든다.
아래는 그 편지 80%. (일부 삭제 ( --); 불필요한 내용이라 생각되기에. )
하지만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겐 이 봄이 유난히 춥게 느껴집니다. 미국의 금융 위기로 촐발된 세계적인 경제 위기 탓에 취업 시장이 그 어느때보다 꽁꽁 얼어 있기 떄문입니다.
청년 실업 100만 시대, 젊은 꿈과 희망이 한없이 찬바람 부는 언덕으로 내몰리는 기막힌 현실 앞에서 저는 대학의 총장으로서 안타까움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내가 취업할 수 있을까? 내가 사회에 나가서 힘찬 출발을 할 수 있을까?
취업을 고민하는 여러분 모두가 떠올리는 궁금증입니다.
하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 취업에도 왕도는 없습니다. 처음부터 자질을 타고난 사람은 없으며, 누구든 노력하는 사람에게 길은 열리게 마련입니다.
우선, '반드시 할 수 있고, 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십시오.
취업은 젊은 시절 한 떄의 문제가 아니라 삶 전체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관문입니다. 구직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자포자기입니다.
안 되면 다른 방향으로 눈을 돌려 생각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눈을 조금 낮춰 새 길을 찾으십시오. 그에 맞춰 자신을 가꾸고 정성을 들인다면 언젠가는 본래 원했던 커다란 성공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준비도 없이 처음부터 커다란 성공만을 기대하는 것은 무모한 일입니다.
크든 작든 많은 기회를 가지려면 정보망을 넓히고 체계적인 준비와 노하우를 쌓아야 합니다. 기업이 선호하는 구직자 유형은 '가능성을 지닌 성실한 사람'입니다.
아무쪼록 용기 잃지 마시고 끝까지 노력해서 주어진 기회를 십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젊은 시절의 하루는 노년의 십년보다 중요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원하는 직장의 문을 통과하는 행운을 누리시길 빕니다.
OO대학교 총장 OOO.
VS 2008 단축키~
조수미 - 나 가거든
조수미 - 마왕을 검색하다가...
끌리는 유튭 영상을 겟.
혹시 난중에라도 볼려 ( --);
기록에 남겨둔다.
목소리 완소 >.<!!!!!!!1
NFS UC 플레이소감;
NFS Under Cover..
레이서즈 클럽에서 모 분의 글을 인용하자면..
유리바닥위에서 모형카가 이동하는듯 하다...
꼭 그 느낌;
처음 시작했을때에..
옵션 메뉴를 못찾고 -_-
ESC를 눌러도 상위 메뉴 혹은 이전 메뉴로가 활성화되지 않고 무조건 백스페이스를 눌러야한다거나..
여튼 이래저래 문제점이 속속 보이긴하지만.
나름 NFS의 느낌은 잘 살린듯...
NFS의 진가는 후반부에 나온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데..
300km 를 넘는 속도 감을 어찌 표현해줄까?
기대기대..
(이제 150 넘어서 좋아하는중 ( --) );
Intel i7 코어 런칭쇼..
공감가는 블로그
리얼포스 101 PS2 to USB Converter
리얼포스101은 순수 ps2...
ㅠ.ㅠ...
USB 연결을 위해선
단순 PS2 - USB 잭을 연결해서는
안됩니다!(내 1500원 ㅠ.ㅠ. )
마우스 끝에 끼는 식으로 생긴녀석으로는 안되고
아래 제품과 같은 녀석은
잘됩니다. :)
가격도 그만큼 ... 2.5만 정도... 구입시 1순위이긴하지만 다른 녀석이 있으면 낼름 ( --);
가격이 얼마건 뒤로 슬쩍 미뤄두고..
싼녀석 없나 하고 검색하더준
뒹구르르님 블로그에
http://coin.egloos.com/1721930
( '') 그분 링크...
이녀석이랑 리얼포스랑 끼니깐 잘된다는데
가격도 놀랄만큼싼 3500원!!!.... 배송비가 배꼽보다 위로 올라와있는 녀석인데.
이거이거...
고민되는군요.
일단 이 글의 작성 목적은
잊지 않을려고 ( --);
메모리관련.
이런게 있었네..
Address | Off set |
After HeapAlloc() | After malloc() |
During free() |
After HeapFree() | Comments |
0x00320FD8 | -40 | 0x01090009 | 0x01090009 | 0x01090009 | 0x0109005A | Win32 heap info |
0x00320FDC | -36 | 0x01090009 | 0x00180700 | 0x01090009 | 0x00180400 | Win32 heap info |
0x00320FE0 | -32 | 0xBAADF00D | 0x00320798 | 0xDDDD DDDD |
0x00320448 | Ptr to next CRT heap block (allocated earlier in time) |
0x00320FE4 | -28 | 0xBAADF00D | 0x00000000 | 0xDDDD DDDD |
0x00320448 | Ptr to prev CRT heap block (allocated later in time) |
0x00320FE8 | -24 | 0xBAADF00D | 0x00000000 | 0xDDDD DDDD |
0xFEEEFEEE | Filename of malloc() call |
0x00320FEC | -20 | 0xBAADF00D | 0x00000000 | 0xDDDD DDDD |
0xFEEEFEEE | Line number of malloc() call |
0x00320FF0 | -16 | 0xBAADF00D | 0x00000008 | 0xDDDD DDDD |
0xFEEEFEEE | Number of bytes to malloc() |
0x00320FF4 | -12 | 0xBAADF00D | 0x00000001 | 0xDDDD DDDD |
0xFEEEFEEE | Type (0=Freed, 1=Normal, 2=CRT use, etc) |
0x00320FF8 | -8 | 0xBAADF00D | 0x00000031 | 0xDDDD DDDD |
0xFEEEFEEE | Request #, increases from 0 |
0x00320FFC | -4 | 0xBAADF00D | 0xFDFD FDFD |
0xDDDD DDDD |
0xFEEEFEEE | No mans land |
0x00321000 | +0 | 0xBAADF00D | 0xCDCD CDCD |
0xDDDD DDDD |
0xFEEEFEEE | The 8 bytes you wanted |
0x00321004 | +4 | 0xBAADF00D | 0xCDCD CDCD |
0xDDDD DDDD |
0xFEEEFEEE | The 8 bytes you wanted |
0x00321008 | +8 | 0xBAADF00D | 0xFDFD FDFD |
0xDDDD DDDD |
0xFEEEFEEE | No mans land |
0x0032100C | +12 | 0xBAADF00D | 0xBAAD F00D |
0xDDDD DDDD |
0xFEEEFEEE | Win32 heap allocations are rounded up to 16 bytes |
0x00321010 | +16 | 0xABABABAB | 0xABAB ABAB |
0xABAB ABAB |
0xFEEEFEEE | Win32 heap bookkeeping |
0x00321014 | +20 | 0xABABABAB | 0xABAB ABAB |
0xABAB ABAB |
0xFEEEFEEE | Win32 heap bookkeeping |
0x00321018 | +24 | 0x00000010 | 0x00000010 | 0x00000010 | 0xFEEEFEEE | Win32 heap bookkeeping |
0x0032101C | +28 | 0x00000000 | 0x00000000 | 0x0000 0000 |
0xFEEEFEEE | Win32 heap bookkeeping |
0x00321020 | +32 | 0x00090051 | 0x00090051 | 0x00090051 | 0xFEEEFEEE | Win32 heap bookkeeping |
0x00321024 | +36 | 0xFEEE0400 | 0xFEEE 0400 |
0xFEEE 0400 |
0xFEEEFEEE | Win32 heap bookkeeping |
0x00321028 | +40 | 0x00320400 | 0x00320400 | 0x00320400 | 0xFEEEFEEE | Win32 heap bookkeeping |
0x0032102C | +44 | 0x00320400 | 0x00320400 | 0x00320400 | 0xFEEEFEEE | Win32 heap bookkeeping |
원본글
http://www.nobugs.org/developer/win32/debug_crt_heap.html
MyHeritage :)
뤀군이 필사적으로
눈팅 하고 있는 클리앙 사이트에서
심심할라치면 한번씩
대세가 되는
MyHeritage :)
자신의 사진을 업하면
닮은 꼴을 찾아주는..
뭐 그런 신기한 서비스랄까요.
61% 의 근접률이 떳습니다.
잘생기신분들의 얼굴에
제 얼굴을 닮은꼴로 찾으니
저리 나오는건
당연하겠지요 :)
결과 공개!
저 안닮은 사람 많습니다!
제 얼굴 궁금하십니까?!!!
분명...
제 얼굴 아는사람만 댓글달꺼 뻔하니. ( --);
사이트 :)
http://www.myheritage.co.kr/celebrity-collage
한국어 입니다 맘껏 :0
eTest. :)
e-Test .................
http://www.e-test.co.kr/jsp/index.jsp
시행처 삼성 SDS 의 컴퓨터 활용능력 시험이랄까..
워드 엑셀 PPT의 3종 세트를 상큼하게
처리해서
총 1000점 만점의 점수를 측정하여
920점 이상 취득시 전문가(? , 1급 정도로 이해하면 간단할듯. )
레벨에 들어가고,
ㅂㄼㄼㄹ ... 뭐 그런시험이지요..
이것저것 준비 하다가..
메인 페이지에 존재하는.
재미로 보는
정보활용 능력 평가.
재미로? 그렇다면 재미로 응해주지.
!!
어라.. 1개 틀렸네 -_-;;;
일단 2급인가 ( --);
그런데 다 풀고나서 좀 즐거움을 줬던 부분이.
주소표시줄을 잘 보면..
fundo ....
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자음 연타좀 해보았습니다.
정말 재미로 보는 시험이었군요 ( --); 후후...
eTest 1급 딸때까지... ㄱㄱ....
놀자..응?
키보드 입력속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따위를 쓸때에도
느리면 분노가 극도로 치밀어 오르는 편입니다;;;
이러한 부분을 설정하는 부분이
제어판의 키보드 부분..( Win XP & Vista 기준.)
XP에서 사용하다가
Vista로 넘어왔는데...
XP만큼의 속도를 못올려주는거 같기에...
레지스트리 수정 돌입!
[HKEY_CURRENT_USER\Control Panel\Keyboard]
"InitialKeyboardIndicators"="2"
"KeyboardDelay"="0"
"KeyboardSpeed"="48"
이녀석중..
맨 아래
키보드 스피드!..
제어판에서 설정시 최대 속도 31...( XP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
누군가의 댓글에 48 카트하기 제일 좋은 속도.. 라고 써뒀길래
(본인은 카트를 즐기지 않습니다 ^^:)
48정도면 딱 좋겠군 하고 수정 완료;..
혹시 나중에 또 까먹을까. 블로그에 기록..
:)
for_each In STL
필요에 의해 STL을 부문부문 사용하다기보단
선배의 한마디 덕에
for_each의 사용법에 대해 궁금해하여
구글링을 통해 msdn 샘플을 사용해 보았다.
샘플 소스 전문
// foreach.cpp
// compile with: /EHsc
//
// Functions:
// for_each - Calls function F for every element in a range.
//
// begin - Returns an iterator that points to the first element
// in a sequence.
//
// end - Returns an iterator that points one past the end of
// a sequence.
// disable warning C4786: symbol greater than 255 characters,
// okay to ignore
#pragma warning(disable: 4786)
#include <iostream>
#include <vector>
#include <algorithm>
using namespace std;
// prints the cube of integer n
void PrintCube(int n)
{
cout << n * n * n << " " ;
}
int main()
{
const int VECTOR_SIZE = 8 ;
// Define a template class vector of integers
typedef vector<int > IntVector ;
//Define an iterator for template class vector of integer
typedef IntVector::iterator IntVectorIt ;
IntVector Numbers(VECTOR_SIZE) ; //vector containing numbers
IntVectorIt start, end, it ;
int i ;
// Initialize vector Numbers
for (i = 0; i < VECTOR_SIZE; i++)
Numbers[i] = i + 1 ;
start = Numbers.begin() ; // location of first
// element of Numbers
end = Numbers.end() ; // one past the location
// last element of Numbers
// print content of Numbers
cout << "Numbers { " ;
for(it = start; it != end; it++)
cout << *it << " " ;
cout << " }\n" << endl ;
// for each element in the range [first, last)
// print the cube of the element
for_each(start, end, PrintCube) ;
cout << "\n\n" ;
}
소스전문 끝
실행 결과
Numbers { 1 2 3 4 5 6 7 8 }
1 8 27 64 125 216 343 512
for_each(start, end, PrintCube) ;
대충 이렇게 사용하는거군;
설정부.
// Define a template class vector of integers
typedef vector<int > IntVector ;
//Define an iterator for template class vector of integer
typedef IntVector::iterator IntVectorIt ;
간단한게 사용하기 위해 템플릿(정수 벡터형, 이터레이터)을 선언하고.
IntVector Numbers(VECTOR_SIZE) ; //vector containing numbers
정수형 벡터를 선언한다음.
IntVectorIt start, end, it ;
이터레이터로 시작과 끝, 이터레이터를 설정.
// 최후 it는 for_each를 위해서는 구지 필요하지 않다;
포인트는 이녀석
start = Numbers.begin() ; // location of first
// element of Numbers
end = Numbers.end() ; // one past the location
// last element of Numbers
Numbers 의 시작과 끝을 start 와 end에 설정.
for_each(start, end, PrintCube) ;
start에서 시작해서 end에서 종료
각 스텝마다 PrintCube를 실행
인자는 자동으로 PrintCube 뒤에 추가된다.
그리하야 PrintCube(*it) 이런식으로 기록하지 않아도 된다;
정확한 설명은 아래 영문이 설명
The for_each algorithm calls Function F for each element in the range [First, Last) and returns the input parameter F. This function does not modify any elements in the sequence.
대중의 의미는.
for_each 는 first, last범위안에 있는 각 요소를 함수 F의 인자로 호출한다.
이 함수는 일련의 요소에 대해서 수정을 하지 않는다.
저 영문을 읽지 않고 뭔가 멋진 방법을 고민하다가.(결론은 쓸대 없는 방법이 되었지만.)
for_each(start,end,PrintIT(it));
이런문장이나.
void PrintIT(iterator n){
cout << *n << endl;
}
이런함수가 등장해버렸다..
실행결과 유한개의 오류를 뱉어내주어서.
뭔가 하고 msdn참조 역시!...
뻘짓 :)
역시나 이런녀석 한번 알고나면.
어디에 써먹을까 한참 고민만 하다가
다음에 사용하지 않게된다.. ;;;
이러다보면 언젠간 늘겠지 ( --);
LP 시리즈 정리. - 무단으로 퍼옴;
LPSTR, LPCSTR, LPTSTR, LPCTSTR, LPWSTR, LPCWSTR 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LPSTR, LPCSTR, LPTSTR, LPCTSTR , LPWSTR, LPCWSTR
뭔가 다 비슷 비슷해보이죠?
원래 c와 c++은 string이라는 똑똑한 자료구조형을 compiler차원에서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대신 가장 많이 사용하는 string을 어떻게 저장해야 할지에 대해 고심한 결과...
결국 배열의 끝에 '\0'또는 0 또는 NULL값을 넣어 string을 표현하도록 했습니다.
결국 가장 적은 용량의 string처리와 가장 골치아픈 string처리가 탄생하는 순간이였죠.
어쨌거나 요점은...
Windows에서는 이런 string처리를 위해서 char* 형을 그대로 쓰기 보다는 LPCSTR등의 표현으로 대치해 사용함으로써, 개발의 편의성을 돕고 있습니다.
자... 그럼 서론이 길었고...
위의 골치아픈 형을 살펴보면..
같은 글자들이 여러번 반복해 나옴니다.
LP, C, STR 등이 거의 자주 반복되고,
어떤놈들은 T 나 W를 사용하기도 하죠.
글자를 하나씩 살펴볼까요.
LP는 long pointer를 나타내는 약어로서 16bit시절의 윈도우의 유산입니다.
과거 windows3.1까지의 시절에는 포인터는 모두 16bit였고, 24bit 메모리를 long pointer라는 것을 통해서 extended memory라는 이름으로 관리했었거든요..
현재 LP(long pointer)는 .Net에서는 64bit pointer를, VC++6.0과 그 이전 버전에서는 32bit pointer를 나타냅니다.
C는 constant, 즉 함수의 내부에서 인자값을 변경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STR은 말그대로 string자료가 될것이라는 뜻으로 내부적으로는 char형 배열에 null값 종료를 의미하고 있죠.
자... 그럼 해석해 봅시다..
LPSTR = long pointer string = char *
LPCSTR = long pointer constant string = const char *
결과적으로는 맨 마지막과 같은 형이라는 거죠.
그런데...
LPCTSTR!! 요넘은 무었이냐!!
LPCTSTR = long pointer constant t_string = const tchar *
앗! 오타입니다. t라는 놈이 들어갔네요..
오타일까요? ^^ 아닙니다. t라는 놈은 우리나라를 위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놈이죠.. 이것은 잠시 이후에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먼저..
W라는 넘을 살펴보죠...
W 이넘은 wide char를 나타냅니다. 쉽게 말하면 unicode죠..
win9x에서 사용하던 multibyte와는 다릅니다. 물론 한글 조합형 코드도 아니고...
unicode를 나타냅니다.
자 그럼 다시 해석을 해보죠.
LPWSTR = long pointer wide string = w_char *
LPCWSTR = long pointer constant wide string = const w_char *
위와 같이 해석됩니다.
그런데 t_char('티캐릭터'라고 읽습니다.)는 무었이냐!!
마이크로소프트가 세계 각국에 제품을 판매하면서..
각국의 언어에 맞추어 개발하는 것에 환멸을 느끼다가..
드디어 windows를 unicode기반으로 개발하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char는 1Byte이고 wide char는 2Byte이므로..
포인터 연산을 많이하는 c, c++코드는 호환성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죠.
그래서 컴파일러가 precompile option을 보고. 환경에 맞게 동작하는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새로운 변수 모양의 Macro를 선언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TCHAR, t_char라는 변수죠.
이놈들은 자신의 운영체제가 multi-byte환경이면, char형으로,
unicode환경이면, w_char, wide char형으로 type casting됩니다.
그래서... 보통 windows 9x, 2000계열의 환경이라면,
LPTSTR = LPSTR = char *
LPCTSTR = LPCSTR = const char *가 됩니다.
그런데..
아마 저 코드에서..
(LPSTR)(LPCTSTR) 형변환을 할때 자세히 보면..
const 라는 키워드만 떼내는거지요...
그러니까 사실은 (char *)(const char *)와 같은 말입니다.
웃기는 형변환이죠..
그럼 없어도 될까요?
^^
없으면 당연히 오류가 나게됩니다.
왜냐면...(LPSTR)CString을 하면.... CString형 자료의 맨 처음 주소부터 char * 형으로 형변환하기 때문이죠.
CString형은 앞의 16Byte를 자료형을 표현하기 위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형 변환을 해주면 엉뚱한 값이 표현되게 됩니다.
따라서 MFC에서 지원하는 CString class는 LPCTSTR라는 함수를 통해서 일단 안전하게 const char * 형으로 바뀐 자료형을 얻어오게 하는거죠.
CString myString;
(LPCTSTR)myString;이라고 해주면..
myString내부의 string 값을 꺼내오게 도와주는 연산자 또는 함수를 사용하게 된겁니다.
즉 (LPCTSTR)이란 놈이 반환값이 const char* 인 함수입니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operator overloading이라는 거지요.
결과적으로 (LPSTR)(LPCTSTR)myString은
myString의 내부 string 자료를 함수를 통해 자료를 꺼내온뒤에, char* type으로 안전하게 바꾸어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 거지요.
참고로, 함수의 인자가 char * 인곳에 const char* 형을 넣으면 컴파일 오류가 발생하기 때문에 (LPSTR)을 한번더 앞에 써주어서 강제 type casting을 한 것입니다.
--------------------
무단으로 퍼왔지만 출처는 남깁니다 :)
http://rmsg.tistory.com
잘쓸게요 ㅠ.ㅠ.
WIS에 다녀왔습니다.
2주지난 일을 이제야 작성하는군요
위 사진처럼
햇빛 쩅~~ 한날에 WIS에 다녀왔습니다.
뭐.. 별건 없습니다 ^^;
즉석 드로잉...
이분 앞에서 좀 시간 기다리며 쭊 봤습죠..
신기신기;
배컴 폰이라는 그녀석인가요?
이쁘긴하던데;;;;;
V9M 이던가. V9M le 던가..
이것역시!
배송 대기중인
M480 미라지 입니다.
제가 미라지 예약 판매 줄서있는 이유도..
WIS덕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되는군요
블랙잭 1보다 키패드가 작아지고..
궁시렁 궁시렁...
어서 오너라;;
가장 눈에 띄는건 역시 차량!
LOTUS!!!!
귀엽고 깜찍하게~~~ 완소!
가서 좀 놀랍게 본녀석이 이녀석입니다.
무장 가볍고 -_-;
그래픽카드 좋고..
(배터리 오래가는지는 모르겠씁니다.)
지인 HSR군이 다음학기에 질러올지도 ( --);
햅틱!
넌! 실망이였어;;;
주관적인 평입니다.
그냥.. 별거 없었어요 ;;
행사장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조형물...
90도 돌아간 사진입니다. :)
그냥 전 이런게 좋더라구요 ^^;
200nm 512mb One Dram 이라고 써있네요..
무엇인지는 저도 잘 ....
저거 잘라서 램 만드는거 같은데..
:)
자.. 잠깐. 200nm면.. -_-;; 구형 가져다 논건가..?
동명이인.
깜딱 놀랬때가 있다..
이분때문에 ㅡ_ㅡ;
나랑 동명이인... 서점에가도 책이 한가득
가끔씩 온라인상에서도 이팩트 있는 한방씪 날려주신다.
나랑은 완전 따른 판의 얼굴을 소유하고 계시지만 -_-
이름이 같으니. 영... .느낌이 ..
싱숭생숭..
방학도 시작됐고.
뭔가 할게 산더미 같은 여름방학이 되어서..
그렇네 ㅡ_ㅡ;
음. 그렇쿤.
그런거야.. 흑흑.. ㅠ.ㅠ.
6월 6일 현충일, 광화문, 촛불문화제.
다녀온지 3일 되었지만
가슴 뭉클어올랐던 그날의 감정이 사라지기 전에
몇가지 기억의 흔적을 기록하려 합니다.
1. 대한민국.
2. 단결력.
3. 영향력...
대한민국의 한 일원으로서.
몇년이 지난후.. 지금일어나는 일들이 그냥 지나가는 일.. 사소한 일처럼 이야기될때..
08년도 진짜 힘들었어... 그렇지?
..... 응... 너도 함께 했구나..
라는말....
단결력..
02년도.. 2002 korea japan world cup 이후로..
온 국민이 .. 수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가 거리응원을 펼치던.
다 같이 한가지 염원으로 바라던. 그 순간..
승부차기 5번재 홍명보의 골이 들어가는 그순간.. 그 찰나까지..
우리들의 마음은 단 하나였습니다.
이렇게 행동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현 정부에 대해 어느정도 반대 의견이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갑니다.
정말 귀를 닫고 사는걸까..
윗사람들은. 왜 그리 보수적일까?
단지 내가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걸까..
윗사람들간의 알수없는 눈치 싸움인걸까...
수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바라고 있습니다.
건강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나오는 자리라면 이리 나오지는 않을겁니다.
가족, 형제들의 건강...
그 하나의 건강을 지키고자..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더 길게 작성치는 않겠습니다.
블로그에서 정치 논쟁이 벌어지는걸 원하지도 않고
쥐색히 찍찍뭐 이런소리 조차 듣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에게는 오직 저에게 있어서 만큼은...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고.
대한민국 국민은.. 자랑스러운 국가의 주인이라는것..
이 두가지가 더 크게 다가오는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오직 누구 한명떄문에
이런 팜플렛이 돌아다니는것은 아닐 것입니다.
종이컵이. 까맣게 그을릴때까지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 짧은 시간마져도...
제 바램은...
그곳에 참석하시는 모든분들의 바램은...
한결같습니다.
종이 컵이 다 타버린이후에도...
종교이야기.
하만님의 글입니다.
종교에 관련해서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많은분들..
좋은글입니다 ^^ 다시한번 생각해보자구요
------------------------------------------------
1) 아는 형 동네의 스님과 목사님의 이야기
그 동네는 수도권쪽이긴 하지만 약간 산쪽에 있어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마을 주민들이 밭을 일구어 쓰는 산이 있는데,
제가 말할 바로 그 스님이 그 산의 소유주(정확히는 땅)입니다.
원래 그 스님의 부모님이 그 동네의 유지였는데,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몇년간 동네를 떠나있다가 돌아올때 스님이 되어 돌아오신거죠.
자신의 땅에 조그마한 사찰을 짓구요.
(XX사의 스님이 아니라 세속스님인가 하는 스님이라고 하는거라더군요.)
몇년간 그 스님이 그 동네는 떠난 후 주인없는 땅에 마을사람들이 밭을 일구어놓은거죠.
스님은 세상사를 초월하셔서(세속에 관심이 없는건가...)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마을사람들이 밭을 일구어 쓰는데에 대해
그냥 자기땅인것처럼 쓰라고 하시곤 가끔 "나 이 상추 좀 가져갈게" 하시곤 밭농작물을 조금씩 얻어 가곤 했습니다.
그 스님의 어릴적 친구가 그 동네의 목사님였는데
목사님 또한 마을사람들에게 굉장한 신뢰를 얻고 존경받는 분입니다.
어느 날 아는 형이 집에 가다 우연히 두 성직자님들의 대화를 듣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넌 하루종일 할 일도 없으면서 왜 남의 농작물을 얻어가냐, 직접일해."
스님 "내가 그렇게 안하면 더 많이 가져오니까 그렇게 하는거야."
목사님 "그러니까 니가 땡중소리를 듣는거야. 부처님께 죄송한 마음도 없냐?"
스님 "부처님은 다 이해하셔."
목사님 "너 죽을때 연락해. 내가 너 대신 기도해줄게."
스님 "왜 지옥에 알바할데 있대?"
--------------------------------------------------------------------------------------------------
물론 어릴적 친구라서 그런건 있겠지만...
각 종교를 대표하는 성직자 두 분이 서로를 인정하고 재미나게 사시는 이야기가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이외에도 종교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말로는 티격태격하면서 서로 종교를 존중해주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신다고 합니다.
저만 저 두분이 굉장히 좋은분으로 보이는건 아니겠죠?
저는 종교가 없어서 사실 실제 성직자분들의 모습이 어떤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저런 일화 하나하나 듣게 되면 종교의 이미지가 굉장히 좋아집니다.
목사님에 대한 설명이 짧은건 그 형은 종교가 없어 자주 모습을 볼 수 있는 스님을 더 많이 알기 때문이니
그런 것에 대한 논란은 자제를 좀 해주세요 ㅜㅜ;
2) 시골 성당 신부님 이야기
어렸을 적 저희 동네 교회 전도하시는 어른들이 항상 하는 말이 '예수님 믿으면 천국가고,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을 갑니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호기심이 굉장히 많았던 저는 항상 그런분들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었기에 어느날 제가 물었지요.
"그럼 부처님은 죽어서 어디로 갔어요?"
대부분의 어른들은 대답을 못하셨고, 대답을 한 어른들도 유쾌한 설명을 해주시진 못하셨지요.
그리고 여름방학때 시골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경남 하동이라는 지방인데 저희 시골집 근처엔 보기드물게 성당이 하나 있었습니다.
일요일마다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기 위해 교회를 자주갔던 저는
교회가 없는 시골집에서 교회대신 성당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 성당은 신부님 한분 밖에 없었습니다. (제 기억엔 그랬습니다.)
시골이라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교회에서 수십 수백명의 사람앞에 계신 목사님이 아닌
겨우 10명 남짓한 사람 앞에 신부님이 계시니까
굉장히 친근한 느낌이 들어서인지
말씀 중간에 "부처님은 죽어서 어디 갔나요?" 라고 묻게 되었습니다.
신부님은 갑작스런 질문에 잠시 생각을 하시더니
"아마 부처님은 지옥에 가지 않았을까?"
라고 하시더군요.
사실 그때 살짝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지는 대답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 명언이었습니다.
"그 분은 천국에서 편하게 생활하실 분이 아니라 직접 지옥에서 불쌍한 중생을 구원하실테니까"
-----------------------------------------------------------------------------------------
제가 만약 종교를 믿게 되었다면 성당에 다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될정도로
저에게 굉장히 크게 인식된 신부님이었습니다.
어릴땐 그다지 크게 와닿지 않았지만
커가면서 (머리가 커지면서?) 정말 멋지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거든요.
사실 굉장히 어릴적이었고 (초등학교 저학년 2~4학년때쯤의 일이니까요)
저희동네는 나름대로 큰동네였기 때문에 동네교회(한번 예배할때마다 100명은 넘었죠.)에서는
목사님께 그런 질문을 드릴 기회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으면 부끄럼을 타는 성격이기도 했구요.
만약 물었더라면 목사님들도 저 신부님에 못지않게 좋은 말씀을 해주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종교에 대해 들은 말 중 가장 공감이 가는 말은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 부처님 같았으면 교회나 성당, 절을 가지 않아도 천국에 갈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은 그럴수 없기에 그 분들을 믿고 의지한다.' 라는 말입니다.
종교문제에 대해 이게 진리다. 아니다. 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종교를 믿든 결국 선한 사람은 천국에 간다고 생각하니까요.
P.S. 이 글에서 만큼은 종교 관련 다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